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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부산 명륜초등학교 향교스테이 체험

송진모 기자
2018.09.19·2분 읽기·조회 16

향교스테이 개강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래향교(박태현 전교)는 지난 9월1일~2일, 9월8일~9일, 9월15일~16일 명륜당 일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3차례에 걸쳐 향교스테이를 실시했다.

이번 향교스테이에는 나소영 교사의 인솔로 명륜초등학교(황명숙 교장) 4~6학년 학생 69명이 참여했다.

첫날 오전 10시에는 부산유림회관 2층 강당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박인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문묘향배 ▷상읍례 ▷교육원장(송명우) 인사 ▷학교장 인사 ▷학부모회장(이재웅) 인사 ▷부산여성유도회장(최영자) 인사 및 강사 소개가 있었고, 교육원장은 인사말과 더불어 일정 안내 및 향교 소개를 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전통예절 교육(최영자 부산여성유도회장), 한복입기(송양금 총무부장) 순으로 진행돼 절하는 법, 한복 명칭 및 입는 법을 배웠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명륜당 앞마당에서 전통놀이(최영자, 송양금)로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을 했고, 이어 사자소학 1부 강의는 김남규 교화수석장의, 2부 강의는 김선영 재무국장이 했다.

다음날 오전 9시부터 명륜당에서 삼성(三省) 및 충효(忠孝)에 대한 생각 적어보기(최영자 회장)로 세 가지 반성(反省), 나의 효(孝), 나의 충(忠)에 대해 실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1시간 동안 선비차 예절(정성민 장의)로 선비들의 차(茶) 문화를 느끼면서 충(忠)과 효(孝)에 대해 공부했다.

환복(換服) 후, 오전 11시에  수료증 수여(최영자 회장) 및 퇴소식을 끝으로 행사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