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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고직사(庫直舍) 개축 상량식

김두호 기자
2018.09.19·2분 읽기·조회 18

신목동 전교와 오하수 유도회장이 잔을 올리고 있다.

 

안정수 의전수석장의가 상량축을 낭독하고 있다.

 

상량을 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9월19일 기장향교 문화재 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고직사 개축 상량식을 엄수했다.

김두호 사무국장의 집례로 시작된 상량식은 신목동 전교가 초헌, 김병식 현장소장이 아헌, 오하수 유도회장이 종헌으로 봉무했다.

안정수 의전수석장의가 축관, 이제호, 하재식 시장의가 봉향과 봉로로 봉무했고 성인수 청년유림이 집사자로 참여했으며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예찬과 진설을 도왔다.

기장향교 고직사는 오래되어 낡고 부식이 심해 처마가 무너져 내리고 천정이 탈락되는 등 안전에 위험 요소가 많아 부산광역시와 기장군 지원예산으로 개축하게 됐다.

본 상량은 인근 주민의 민원 등이 발생한 관계로 공사기간이 다소 늘어나기도 했으나오늘에 이르러 상량을 하게 됐으며 상량 이후로는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