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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지역사회 기관 간담회 개최

김두호 기자
2018.09.19·3분 읽기·조회 12

김두호 사무국장이 간담회 경과를 보고하고 있다.

 

신목동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정명시 기장경찰서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구석기 원로가 기장문묘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는 지난 9월17일 기장관내 음식점에서 원로 및 시장의 등 유림지도자 21명과 부산기장경찰서 정명시 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추기석전 초헌관으로 봉무했던 정명시 기장경찰서장 초청으로 이뤄졌다.

시종 화기 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의 사회로 정명시 서장의 인사, 신목동 전교의 환영사에 이어 구석기 원로의 기장문묘에 대한 부연 설명이 있었다.

정명시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기장 지역에 향교가 있음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향교에 문중 어르신들이 많이 있음에 놀랐다. 후손으로서 자랑스럽고 열심히 잘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찰인의 한 사람으로서 의무에 충실히 임하여 생활안전 치안으로 주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신목동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서가 될 수 있도록 서장을 비롯한 경찰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한다. 아울러 오늘 같은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주민과 소통하는 경찰관서가 되어 달라. 초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서장님과 기장경찰서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며 인사했다.

구석기 원로는 유림들을 대신해 기장문묘 설명을 했으며 400년 전 향교 기록에 정명시 서장의 선대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후손된 자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며 격려하기도 했다.

기장향교는 앞서 9월14일에는 기장문화원(원장 송영우) 초청으로 개최된 간담회에 향교측에는 원로 유림인 김세국, 김재근, 신태근 원임 전교와 신목동 전교, 오하수 유도회장, 김두호 사무국장, 왕금자 여성수석장의가 참여하고, 문화원측에서는 송영우 문화원장, 황구 향토사 연구실장, 백종찬 사무국장, 권득녀 사무차장 등이 참석해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창달에 기여하자며 두 기관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