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노강서원 추향 거행

제관들이 도열해 있다.

윤건병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일수 초헌관이 분향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재엽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노강서원(원장 윤건병)은 9월20일 오전 11시 논산시 광석면 오강리 227번지에서 김명규 전 충남 전교협의회 회장 등 7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거행했다.
이날 윤건병 원장은 인사에서 “원근을 불문하고 많은 유림이 참사해 감사드린다. 본원의 숙원인 강당해체 복원사업은 2년여 노력 끝에 20여억 원의 예산을 가까스로 확보하고 금년 중 설계를 완료하여 빠르면 내년에 착공 예정이다. 서원 앞 주택 5호 철거는 가감정이 끝나 2019년에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 중임을 보고드린다. 경건한 마음으로 엄숙하게 제향에 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철야 궐리사 모성회장의 집례로 초헌관은 임일수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아헌관은 남상일 노성향교 장의, 종헌관은 윤윤중 충헌공 종회장, 대축은 김재엽 노성향교 장의, 이대형 노성향교 장의, 박찬무 노성향교 장의,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진설에 조휘석 은진향교 장의, 사준에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 원장이 맡아 거행했다.
노강서원은 1672년 문곡 김수항, 광성부원군 김만기, 좌상 조사양, 영상 여성제, 우상 신상익, 민유중 등의 발의로 창건해 1675년에 팔송 윤황 선생을 주벽으로 노서 윤선거 양 선생을 봉안했다.
그 후 1682년 4월에 사액을 받고 석호 윤문거를 추배했으며 1723년 10월에는 명재 윤증을 추배했다.
서원 구내에는 전면에 강당이 있고 후면에 사당이 자리잡고 있다. 강당 앞에 외삼문을 세우고 강당 앞마당 좌우에 동서 양재를 배치했으며 사당 앞에 내삼문을 설치했다. 그 후 1781년에 국가에서 보조 중수했다.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도 철폐되지 않고 완전하게 보존된 조선시대 대표적인 잔존 서원으로 1974년 9월1일 도지정 문화재 제30호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중정일에 유림들이 제향하고 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