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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 9월 정례회의

강막례 기자
2018.09.28·2분 읽기·조회 8

 

김중채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득염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광역시본부(회장 김중채)는 9월28일 오전 10시 유림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림회관 2층에서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 운동’이라는 주제로 9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앞서 식전행사(판소리)가 임방울재단 협찬으로 약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어 김영중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기획실장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성원재 광주향교 감사), 내빈소개, 대회사, 교육강좌,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강의가 진행됐다.

 

김중채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무리 좋은 장이 열려도 장꾼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오시라고 해도 안 나오시면 좋은 강좌와 음식을 드실 수가 없다. 바쁘신데도 나오신 유림들께는 감사하고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부에서는 천득염 교수가 '전통문화 특징으로 본 한국인의 생활상', 제2부에서는 이현호 의전수석이 '석전 봉행 의식에 관한 교육'으로 40분씩 강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