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신정준 기자
2018.09.29·2분 읽기·조회 16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대성전 경내를 가득 메운 참례자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조손이 함께 참관한 노인회관 어르신들과 에덴유치원생
울산향교(전교 이동필)는 공부자 탄신일인 9월28일 오전 10시 대성전에서 관내 기관장 및 유림 등 2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69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의 초헌관은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아헌관은 이식환 유림, 종헌관은 박수종 유림, 분헌관은 박효길, 안봉원 유림, 집례는 박주호 장의, 대축은 김차호 장의가 맡았다.
내빈으로는 강길부 국회의원, 이동권 북구청장, 박기수 울산문화원연합회장 겸 북구문화원장, 박문태 중구문화원장, 김승용 남구문화원장을 비롯해 이세걸, 안향원 원임 전교, 고종용 구강서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전통문화 수호를 위한 활동에 행정적인 면에서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례자 중에는 울주남부노인복지회관 소속 어르신 9명과 에덴유치원생 17명(인솔자 3명)이 조손(祖孫)이 함께하는 향교 석전 참관을 왔다. 울산향교에서 실시하는 향교스테이에 참여했던 어르신들이 제안해 사무국에 정식으로 참관 신청을 했고, 전옥숙 장의가 이들을 안내하고 설명했다.
사무국(사무국장 김철근)에서는 그 동안 중식으로 도시락을 지급하던 것에서 이번에는 비빔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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