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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 구강서원, 추기향례 봉행

신정준 기자
2018.10.02·1분 읽기·조회 18

구강서원 전례위원 및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안의원 초헌관이 전폐례를 하고 있다.

 

참배 유림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구강서원(鷗江書院, 이사장 고종용)은 10월2일 구강서원보존회 고종용 이사장을 비롯한 전례위원, 지역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무술년 추기향례를 봉행했다.

구강서원은 울산에서 유일한 사액(賜額)서원으로 포은 정몽주와 회재 이언적 양 선현의 위패를 모시고 음력 2월과 8월에 향례를 봉행하고 있다.

구강서원은 춘기향례는 중구청에서 주관하고, 추기향례는 유림 주관으로 구강서원보존회에서 주관한다.

지난 8월 서재를 건립 준공한 이후 처음 치르는 향례로 참배객 접대 공간의 여유가 있었다.

이날 행사의 초헌관은 안의원 유림, 아헌관은 이채동 유림, 종헌관은 박주동 유림, 집례는 김진태 유림, 축은 표희종 유림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