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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한중미술교류전 개막

윤홍석 기자
2018.10.04·3분 읽기·조회 21

2018 한중미술교류전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현풍향교 원로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작가들이 송정택 공동위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 출품작가들과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가전 부주석이 휘호를 하고 있다.

 

현풍향교 서예교실에서 중국 작가의 휘호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작가들이 현풍향교 문묘에 알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김상화)와 사단법인비웅서예포럼(이사장 송정택)이 공동으로 중국 요녕성 무순시 조선족문화관(관장 한광욱)을 초빙해 2018 한중미술교류전을 지난 10월1일 대구 갤러리 더블루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은 윤홍석 운영위원(현풍향교 총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에 이어 송정택 공동위원장(사단법인 비움서예포럼이사장)의 내빈소개, 김상화 공동위원장(현풍향교 전교)의 환영인사, 이가전 중국 무순시 서법가협회 부주석의 축사, 이의익 전 대구시장·이점찬 대구미협 회장·김문오 달성군수의 축전 낭독, 개막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에서는 우리차 시음을 시작으로 한국 대표 이상배(서예가), 윤종식(서예가), 중국 대표 이가전 부주석의 현장 휘호에 이어 이일남(서양화가)의 우리 가곡 '명태' 열창으로 우호증진의 열기를 뜨거웠다.

교류전은 지난 6월 중국 요녕성 무순시 “조선족민속문화문화축제(관장 한광욱)에 (사)비움서에포럼의 임원진으로 현풍향교 윤홍석 총무국장이 참가해 한국에서 답방교류전으로 열렸다.

김상화 현풍향교 전교의 열정으로 시작돼 달성군과 매일신문사, 영남일보사. 대구예총. 대구미협의 후원, 현풍향교와 비움포럼의 공동 주최로 한중 교류전을 개최키로 하고 중국 작가 34명, 한국 작가 86명(현풍향교 유림 37명 포함)의 작가가 참가했다.

김상화(현풍향교 전교)·송정택 (비움서예포럼이사장) 운영위원장, 김도진(대구경북법무사협회부회장) 부위원장, . 이장우·곽화순·이상호·곽호탁·윤석준 고문,  강수균·신택용· 윤홍석·곽병근·이인원·박영우·최종건·권승세·윤종식·정연한·이상식·이하우·강해경·전달원·이창수 운영위원 등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현풍향교 명륜학당 서예반(회장 곽병근)은 달성군(군수 김문오)의 지원과 윤홍석 총무국장의 지도로 전국 각 서예공모대전에서 초대작가와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요녕성(遼寧省) 무순시(撫順市)는 동진(東晉) 때부터 남북조(南北朝)를 거처 수조대(隋朝代)에 이르기까지 옛 고구려의 영토로 아직도 고이산성 터의 흔적이 남아 있다.

또한 1930년대까지 활동했던 항일독립운동가 양세봉 장군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세운 '항일명장양세봉(抗日名將梁世奉)'이라 쓴 흉상기념비가 있으며 많은 조선족들이 살고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