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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풍향회, 임고서원에서 알묘

서효석 기자
2018.10.05·2분 읽기·조회 12

 

풍향회 권주섭 원임 회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임고서원 이문상 유사가 홀기를 읽고 있다.

 


 

 

풍향회 회원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알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풍향회(회장 박위훈)는 지난 10월4일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 김진상, 황연조 원임 전교와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임고서원에서 알묘했다.

 

알묘 헌관은 권주섭 원임 회장, 봉로는 안상근 회원, 봉향은 정대주 회원이 맡았했다.

 

임고서원 이문상 유사는 인사말에서 “유교의 성지인 영주에서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포은 선생의 출생부터 효행과 충절, 동방이학의 조종으로 평가 받는 선생의 삶에 대해서 잘 살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리가 선현의 발자취를 찾는 것은 그 분의 생애와 삶을 통하여 오늘을 반성하는데 있다고 본다. 충의지사로 추앙을 받는 포은 선생의 모습이 오래도록 가슴 속에 남으리라 생각한다”고 선생을 추모했다.

 

풍향회는 풍기향교에서 장의 이상의 직무를 수행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있는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