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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회장 이취임식 거행

이의호 기자
2018.10.05·3분 읽기·조회 18

 

배길한 신임 회장이 취임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배길한 신임 회장에게 선임장을 주고 있다.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회장 배길한)는 지난 10월4일 경남유림회관 3층 홀에서 15대 이병률 회장과 16대 신임 배길환 회장의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청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이성동 부회장, 한기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 허권수 경상대 명예교수,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 경상남도 문화예술과 이광수 팀장 외 직원, 도내 각 향교 전교와 배종식 분성배씨대종회 회장, 경상남도 유도회 본부 임원과 2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고유의 민족혼이 사라지고 쇠퇴하는 이때 사문진작을 위해 우리 유림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기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은 "경남 유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던 신임 배길한 회장의 새출발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허권수 경상대 명예교수는 축사에서 "존경하는 배길한 회장의 힘찬 발걸음이 새로운 경남유림의 미래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임하는 이병률 전임 회장은 예정수 총본부 회장으로부터 성균관장과 총본부 회장의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병률 회장은 이임사에서 "부족한 제가 유도회경남본부 회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이 자리를 떠나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 앞으로 배길한 회장을 중심으로 유도회경남본부가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길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번에 제가 경남본부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아 더욱 어깨가 무겁다. 경남의 모든 유림이 일치단결하여 사문진작을 위해 다 함께 매진합시다"라고 말했다.

 

배길한 신임 회장은 1966년 행정공무원으로 시작해 37년의 모범적 공직생활로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영산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경남본부 부회장, 경남향교재단 감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