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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남경주문화연구회, 경주신라화랑 귀산·추항 숭모제 봉행

김영제
2018.10.08·1분 읽기·조회 9

숭모제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남경주문화연구회(회장 김영제)는 10월7일 오후 2시 경주시 내남면 노곡리 윗백운대 남산 아래에서 제8회 신라화랑 귀산·추항 숭모제를 유림, 회원, 등산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숭모제는 헌무, 헌악, 헌작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헌관은 최병진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 내남유도회 지부회장, 아헌관은 김정제 유림, 종헌관은 최용부 유림, 축관은 손진락 유림, 집례는 박효상 유림이 담당했다.

남경주문화연구회는 원광법사로부터 세속오계를 전수받은 화랑 귀산과 추항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경주인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 2011년부터 매년 10월 상달에 봉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