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 한글 및 한자문화 학술포럼 개최
김영제 기자
2014.11.13·2분 읽기·조회 20
한글 및 한자문화 학술포럼이 경주유림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1월10일 경주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전국한자문화추진연합회 경주지회(지회장 윤의홍) 주관으로 '한글 및 한자문화 학술포럼'이 지역유림, 시민, 경주시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조 강연에서 윤의홍 지회장은 ‘한자와 한글혼용사용에 대한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한자병기의 필요성’, ‘초등학교 한자교육의 당위성에 대하여’를 강의했다.
이어 진태하 인제대학 교수의 ‘한자문화의 이해와 활용방안’ 발표를 했고 박문환 선생과 박동수 한학자가 토론자를 맡았다.
토론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한자사용은 필수이니 꼭 필요한 부분에서는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2018년부터 초등학교에서 한자를 혼용하여 배우게 하는 것은 현명한 정책이다"라는 등의 논의가 있었다.
윤의홍 경주지회장은 “한자에 대한 새로운 인식으로 한자와 한글을 병기토록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데 있다. 앞으로 한자사용이 생활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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