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부평향교 기로연
이진영 기자
2014.11.19·1분 읽기·조회 15
정연근 장의가 효행상을 대리수상하고 있다.
부평향교(전교 정인표)는 지난 11월12일 계양구청장, 향교재단 이사장 및 성균관 유도회 인천광역시 본부회장, 각 향교 전교, 지부회장 등이 참석해 관내 노인 30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김숙현 유림이 장수 노인상을 수상했고 정연근 장의의 부인 이점로 여사가 97세 노모를 극진히 봉양해 효행상을 받았다.
정인표 전교는 인사에서 “오래 사는 것은 오복 중의 하나로, 노인은 이 나라의 역사이며 민족과 국가의 초석이셨다.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경륜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건강과 장수를 기원 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참석 노인들을 위해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부평향교 여성유도회의 합창 등이 마련됐다. 참석 노인들과 시민들은 “경로효친의 정신을 되새기는 기로연을 마련해 준 향교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미풍양속의 전통 계승에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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