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포천시지부 선현지 탐방
양재환 기자
2014.11.24·2분 읽기·조회 29

포천시지부 회원들이 신숭겸 묘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포천시지부(회장 이종문)는 지난 11월20일 이종문 회장, 이상원 청년유도회장, 이윤우 전 전교, 읍면동지회장, 유도회 임원, 청년유도회 임원, 여성유도회임원 등 60명이 버스 2대로 춘천지역 선현유적지를 탐방했다.
춘천시 서면 방동리에 모신 고려의 개국 공신, 고려 태사장절공 신숭겸 묘소에 참배했다. 신숭겸 장군은 팔공산전투에서 태조 왕건이 위험에 처하자 태조 왕건의 옷을 갈아입고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여 충절을 상징하는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또한 춘천시 남면 가정리에 모신 십삼도의군 의병대장 류인석 선생 유적지를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고 묘소 참배 후 의암기념관을 돌아봤다. 의암 선생은 화서학파의 위정척사 사상을 계승하여 충성심과 의리정신으로 한말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커다란 공을 세웠다.
이곳에는 선조의 제12대 왕자인 인흥군의 후손으로 오언고시와 양문대신으로 유명한 이서구(1754-1825) 선생의 묘소도 있다. 이서구 선생은 포천 양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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