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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서초문인협회, 서초문학상시상 및 문학서초 출판기념회

오병두 기자
2014.11.26·2분 읽기·조회 27


행사를 마치고 만찬 전에 서초문인협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문인협회(회장 허윤정)는 지난 11월24일 오후 5시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12회 서초문학상’ 사상식 및 ‘문학서초 18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기욱 사무국장의 사회로 1부 개회 및 축사, 2부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3부 만찬을 통한 서초 문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순으로 이어졌다.

허윤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속의 블랙홀 대한민국, 그 중심도시 서초는 문화예술의 메카로 발돋음하고 있다. 서초구는 문화예술의 도시답게 문인협회 회원수도 많지만 우리나라 문인들 중 매우 훌륭한 활동을 하는 문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도시답게 서초문협의 활동도 매우 활발하다"라고 덧붙였다.

김회선 국회의원은 "본인이 교문위 활동을 하므로 더욱 문학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겠다. 서초문인협회가 마음의 위안을 주는 어머니 같은 존재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라고 축사를 했다.

조은희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인문학이 흐르는 서초구로서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문학은 인간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뻗은 다리다. 내년부터는 더욱 힘 있는 지원을 통해서 서초구민들의 삶이 문학을 통해서 더욱 풍요롭게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 외 축사로 최병홍 서초구의회 의장과 이철호 서초문협초대회장, 문효치 서초문협고문 등이 격려사를 전했다.

서초문학상에는 김용덕 시인과 오진환 시인이 수상하고 공로패는 강기옥 부회장과 배혜영 총무가 받았다. 이어 감사패는 서초문인협회의 홍보에 노고가 많은 장건섭 시인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