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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유도회 경기광주시지회 효행자 표창

이단우 기자
2014.11.26·1분 읽기·조회 19

박종선 지회장(왼쪽)과 효자상을 받은 최세섭 씨(오른쪽)


경기광주시지회(회장 박종선)는 지난 11월10일 광주시 유림회관에서 숭렬전 이은수 참봉, 한낙교 남한산성 현절사 도유사 외 유림 80여 명이 모여 효행자 시상식을 열었다.

성균관장상을 수상한 효자 김세용 씨는 연세가 많은 노부모를 모시기 위해 결혼도 미루고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한 효자이다.

지회장 효자상은 최세섭 씨, 김영일 씨가 받았으며 효부상은 강정분 씨가 받았다. 효자상을 받은 소방공무원 최세섭 씨는 모범공무원으로서 고령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효행실천의 모범을 보였다. 

박종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효와 충의의 고장 우리 광주 지역 유림들이 앞장서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우리 모두 인성예절교육에 힘을 모아 풍기문란한 현시대를 책임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