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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충정사 제향

어기식 기자
2014.11.26·1분 읽기·조회 12

 

충정사에서 제향을 올리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김복기)는 지난 11월22일 구정면 제비리에 소재한 충정사에서 유림과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올렸다.

이날 제향 초헌관은 강릉향교 전교, 아헌관은 김진안 유도회성덕지회장, 종헌관은 이석현 유도회강동지회장, 집례는 김병식 유림이 맡았다.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순으로 진행됐고 제례가 끝난 후 충정사 앞 관리사에서 음희례를 하면서 평가회를 가졌다.

충정사는 한국성리학의 시조 포은 정몽주 선생과 조선조 유학자 원정 최수성 선생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