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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안동시립도서관 학술발표회

김시덕 기자
2014.12.01·2분 읽기·조회 23

안동시립도서관이 주최하고 동양학문화교실(별칭 이연학회)에서 주관하는 ‘제23회 이연서회전’과 '동양학 학술발표회'가 지난 11월18일 개막식을 이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각각 개최됐다. 

15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서회전 개막식에서 박맹도 이연학회 회장의 감사인사에 이어 이재춘 안동문화원장은 “글씨는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내는 것이며, 글씨 쓰는 일은 인품의 수양이라 한다. 이연서회의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축사를 했다.

권영수 한국서예연구회 회장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봉사하는 연강 권오열 강사에게 감사하며 점점 좋은 작품을 보이시는 회원 여러분들이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문화세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했다.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 이연서회전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에서 지난23일까지 6일간 전시했다.

오후에 개회한 이연학회 학술발표회는 남주섭 회장의 인사로 시작됐다. 남병택 경상북도 유도회장은 “동양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이러한 단체가 우리 안동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학회 발전을 위한 좋은 말씀과 오늘 제6 회 학술발표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