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강기중 거제경찰서장 고유례 봉행
박인우 기자
2018.10.11·2분 읽기·조회 33

고유례를 올리기 위해 헌관이 입정하고 있다.

헌관이 관세위에서 관수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고유문을 읽고 있다.

헌관이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유례를 마치고 헌관이 전교 및 제집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윤형두)는 지난 10월10일 강기중 거제경찰서장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강기중 경찰서장은 고유례를 마치고 열린 간담회에서 유림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공자는 도를 통달하고 덕을 쌓는데 필요한 실천방법으로 인(仁)을 강조하셨다. 물질만능주의를 토대로 한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극복하는데 인이란 덕목과 맹자의 의(義) 사상이 더욱 절실하다. 각종 치안활동에 있어 거제경찰이 먼저 공자의 인과 맹자의 의사상을 배우고 실천하여 거제시민 나아가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퍼져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강기중 경찰서장은 임진왜란 선무공신 22분을 모신 거충사 향사(10월23일)에서 초헌관으로 향사를 모시기로 했으며, 이날 행사를 진행한 제집사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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