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아산시유림회 기로연 열어
유명환 기자
2014.12.03·2분 읽기·조회 21
아산시유림회(회장 이의갑)는 지난 11월25일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아산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되는 어르신 15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아산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유림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이흥복 원로에게 감사장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효행상은 김일녀 씨, 효부상은 신연식 씨, 선행상은 박종진 씨, 한호길 씨, 이영화 씨가 받고 유림상은 강용은 씨와 유명환 씨가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의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효친사상은 사회생활의 근간이며 우리가 본받고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 여기에 계신 여러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하여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승 순천향대학교 아산학연구소장이 명사특강을 했다.
한편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와 문신들을 공경하고 위로하기 위해 봄과 가을에 정기적으로 조정에서 베푸는 행사이다. 지금은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림들이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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