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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2018년 기로연 실시

이의호 기자
2018.10.11·2분 읽기·조회 13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가 기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현규 창원시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전용렬 총무장의가 사회를 보고 있다.

 


 

 

특별 초대된 어르신들이 권경모 전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김병관 장의의 신나는 색소폰 연주에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권경모)는 10월11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김득선 원임 전교, 손주섭 원임 전교, 이현규 창원시부시장, 김상헌 전 회원구청장, 이천수 창원시의회 의원, 김화영 창원시 문화예술과장 등 내빈과 200여 명의 관내 어르신들을 모신 가운데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은 전용렬 총무장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유림 활동과 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85세 이상 어르신 46명을 특별 초청해 선물을 드리고 만찬을 함께 했다.

 

권경모 전교는 축사에서 "금년 여름은 무척이나 더워서 애를 먹었는데 요즘 들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고 있다. 어르신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란다”며 “기로연은 고려시대 양로연에서 시작하여 조선 태조 때 정2품 관직을 지냈셨던 70세 이상 관원을 대상으로 베풀어졌으며 이것이 차츰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우리는 옛부터 내려오는 아름다운 풍속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책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규 창원시부시장은 "저는 이 고장 출신으로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을 되새기고,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일에 미약하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작된 만찬과 노래자랑 시간에 김병관 장의의 색소폰 연주는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