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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금곡서원 2018년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8.10.15·2분 읽기·조회 7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치현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일수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조남영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금곡서원(원장 이치현)은 10월15일 추향을 거행했다. 이날 추향에는 논산시유림협의회 국봉중 회장, 임일수, 이기채 원임회장, 등 유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치현 원장은 인사말에 “가을걷이 농사일에 바쁜 가운데 시간을 할애해서 추향에 참석한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임일수 논산시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아헌관은 김병욱 만치당 후손, 종헌관은 강신능 은진향교 장의, 집례는 배성근 효암서원장, 알자는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은 조남영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사준에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진설은 성기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석정남 행림서원장이 맡았다.

금곡서원은 1984년 5월17일 문화재 자료 제78호로 지정됐으며 만치당 김수남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682년에 신독재 김집 선생이 처음 건사(建祠)할 것을 발의하고 1687년에 가야곡면 조정리에 금곡사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했다가 1690년 현 위치인 충남 논산시 연무읍 금곡리 347번지로 이건했다. 1781년 매죽헌 성삼문 선생과 송재 조계명 선생을 병향하고 유림들이 매년 향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