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제17회 기로연 개최
서효석 기자
2018.10.18·2분 읽기·조회 10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순규 성균관유도회 풍기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의팀이 종경도 놀이를 하고 있다.

예지팀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지난 10월17일 명륜당에서 제17회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경상북도의원, 서동석 풍기농협조합장, 조강기 풍기읍장과 지역 유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풍기향교 서석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날 기로연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장의임명장 전수, 전교 인사, 축사, 행사진행 설명,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엽 풍기향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환절기를 맞이하여 어르신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 어르신들이 편해야 집안이 편하다는 걸 늘 생각해 주시고, 인의예지는 가정으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인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제 우리 영주에 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오면 인구가 4만명 이상 늘어나게 되고, 교육시설과 문화시설이 이들을 충족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종경도 놀이는 인의팀이 승리했고, 투호놀이는 예지팀이 승리했다. 이어진 연회에서는 모처럼 어르신들의 노래와 춤을 구경했고, 흥겨운 잔치가 이어져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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