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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효암서원 2018년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8.10.21·2분 읽기·조회 12

 

배성근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진기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진성오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효암서원(孝巖書院, 원장 배성근)은 지난 10월18일 오전 11시 김명규 전 충남 전교협의회장과 국봉중 유림협의회 회장, 임일수, 이기채, 정필복 원임 회장, 이환홍 논산계룡농협장, 정병수 가야곡면장 등 지역 유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추향을 거행했다.

 

배성근 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을걷이에 바쁜 때인데도 참사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조용하고 경건하게 제향을 모셔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추향의 초헌관은 김진기 본손, 아헌관은 이치현 금곡서원장, 종헌관은 손병권 유림, 직일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대축은 진성오 은진향교 장의,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 알자는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이 맡았다.

 

효암서원은 논산시 가야곡면 산로리 22-5 번지에 있으며 조선조 숙종 39년(1713)에 창건해 충청남도 지정문화자료 제87호로 1984년 지정됐다.

 

중화재(中和齋) 강응정(姜應貞)을 주향으로 모시고 김문기(金文起), 김성휘(金成輝), 양응춘(楊應春), 남준(南俊), 김필태(金必泰) 등 6인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