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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봉곡서원 2018년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8.10.21·2분 읽기·조회 19

 

하영수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봉중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채서기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봉곡서원(원장 하영수)은 10월21일 국봉중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임일수,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고문 등 6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하영수 원장은 인사에서 “추향을 거행키 위해 참사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동재가 기울어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해체복원 작업이 완료되었다.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추향의 초헌관은 국봉중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아헌관은 이한강 묵암 본손 종회장, 종헌관은 장광표 죽림서원장, 집례는 양철야 궐리사 모성회장,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은 채서기 은진향교 총무장의, 이광준, 박찬무 노성향교 장의, 사준은 정진수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이치현 금곡서원장이 맡았다.

 

봉곡서원은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1087-23 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조선조 숙종 38년(1712년) 9월 우암 송시열, 오봉 이호민의 발의로 창건했다. 1992년 논산시 지정 향토유적 제15호로 지정돼 관리하고 있다. 문평공 묵암 이계맹을 주향으로 모시고 문정공 고담 이순인, 취은 남명한, 추당 진극효, 경재 남두건 등 5인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