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헌사 2018년 제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8.10.22·2분 읽기·조회 14
정필복 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명규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폐백을 올리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김재엽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충헌사(재장 정필복)에서는 10월22일 국봉중 논산시 유림협의회 회장, 김명규, 임일수, 이기채 고문과 박재영 상월면장 등 90여 명의 유림과 본손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정필복 재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중에도 유림 여러분과 청주양씨 본손들이 많이 참사해 주어 감사하다, 금년도 시도비 6,000만 원을 지원받아 화장실 등을 신축하여 그간의 불편을 해소했다. 오늘 제향은 경건하고 엄숙하게 모셔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향사에서 초헌관은 김명규 전 충남전교협의회장, 아헌관은 박재영 상월면장, 종헌관은 양지석 청주양씨대종회 수석부회장, 직일은 김영순 연산향교 원임 전교, 대축은 김재엽, 이광준, 이대형 노성향교 장의,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집례는 양철야 본손이 맡아 진행했다.
충헌사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94호로 청주양씨 시조인 충헌공(忠憲公) 암곡(巖谷) 양기(楊起) 선생을 주벽으로 모시고 증손인 퇴은(退隱) 양치(楊治), 대사헌을 역임한 9세 대봉(大峰) 양희지(楊凞止),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금산전투에서 순국하신 13세 도곡(道谷) 양응춘(楊應春),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켜 위국지성을 다한 14세 어촌(漁村) 양훤(楊暄) 등 5위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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