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서원, 익성공 방촌 황희 선생 제례 올려
산양서원 김성규 총무(전학)가 사회를 보고 있다.
제집사가 재배를 하고 있다.
심진업 전의가 집례를 보고 있다.
초헌관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가 헌폐를 하고 있다.
산양서원(원장 민경남)은 10월22일 오전 11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산양서원에서 방촌 황희 선생 제향을 엄숙히 올렸다.
이날 제례에는 민경남 산양서원 원장,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박상수 강원도 도의원, 오도선 원덕읍 읍장, 최지열 용산서원 원장, 김혁현 성균관유도회 삼척지부 회장과 12개 지회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황희 선생 후손 및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했다.
제례 초헌관은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 아헌관은 장창원 전 원덕지회 지회장, 종헌관은 황태진 장수황씨 종친, 묘사는 김성규 전학, 집례는 심진업 전의, 대축은 김재용 삼척향교 장의, 알자는 김훈희 삼척향교 장의, 봉향·봉로는 손병팔·김춘기 삼척향교 장의, 봉작·전작은 김덕중·김동진 삼척향교 장의, 사준은 조금자 삼척향교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제례는 집례 심진업 전의의 창홀로 ▶분향례 ▶전폐례 ▶초헌례 ▶독축 ▶아헌례▶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향사를 마치고 김성규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으며, 매년 향사 제비를 지원해 준 삼척시와 삼척향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산양서원 민경남 원장은 인사말에서 “천고마비 계절에 익성공 방촌 황희 선생 향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본 서원은 황희 선생의 청렴과 공덕을 받들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산양서원은 황희 선생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1814년(순조24년) 지역주민 홍만섭, 이우석, 민용 등이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축전) 844번지에 사당을 건립하고 이름을 소등사라 했다. 관찰사 황희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원덕 지역 유림들이 매년 음력 9월 중정 일에 향사를 봉행하고 있다.
초헌관 정수철 삼척향교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김재용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장창원 전 원덕지회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황태진 장수황씨 종친이 헌작을 하고 있다.
산양서원 민경남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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