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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음력 9월 보름 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18.10.23·2분 읽기·조회 12

 

 

헌관이 내삼문 밖에서 대기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를 하고 있다.

 


 

 

 

정위 헌관 김춘기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과 참례자가 사배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정수철 전교가 훈시를 하고 있다.

 


 

삼척향교(전교 정수철)는 10월23일(음력 9월15일) 오전 6시30분 대성전에서 정수철 전교, 향교 관계자, 남녀 장의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력 9월 보름 분향례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정위 헌관은 김춘기 장의가 맡았으며, 동종향 분헌관 전 김재용 장의, 후 김덕중 장의, 서종향 분헌관 전 김훈희 장의, 후 임동석 장의, 집례 박하용 장의, 정위 봉향·봉로는 최화옥, 윤두희 장의, 동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전연녀, 장연철, 안순옥, 정의탁 장의, 서종향 전·후 봉향·봉로는 김미정, 김주부, 이화자, 신재억 장의, 알자는 이광연 장의가 맡았다.

 

망분향례 후 명륜당에서 정수철 전교는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례한 장의에게 소임을 다해 주어 고맙다. 10월26일 강릉 대현 율곡 이이 선생 제례에 전원 참석해주길 바란다. 그리고 10월31일 강원도전교협의회 회의와 성균관 김영근 관장 간담회가 우리 향교에서 개최된다. 장의 여러분은 손님맞이와 제반 준비를 철저히 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