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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례 봉행

박춘택 기자
2018.10.25·2분 읽기·조회 18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추모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0월25일 오전 11시 제23회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례를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추모탑 앞(춘천시 중도 내)에서 봉행했다.

이날 제례에는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영섭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내빈, 유림, 광복회원, 춘천향교 여성유도회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 헌관은 이종호 광복회강원도지부장, 집례는 유희만 장의, 대축은 이필영 장의, 도집사는 김상호 장의, 봉로는 윤흥래 장의, 봉향은 김교필 장의, 사준은 유연소 장의, 봉작은 유인규 장의, 전작은 박민선 장의가 맡았다.

합동추모제는 청춘합창단의 식전공연, 개식, 국민의례, 춘천향교 제향, 헌화·분향, 헌시, 추모사, 순국선열의 노래, 폐식 순으로 진행했다.

강원도 항일 애국선열 합동추모제는 일제 침략으로 국운이 암울한 시기에 국권회복과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오직 국가와 민족 앞에 신명을 바친 애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받들고 고귀한 희생정신을 높이 추앙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지표로 삼고자 광복 73주년을 맞아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