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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정선향교, 2018년도 기로연 행사 개최

전남표 기자
2018.10.25·2분 읽기·조회 12

정선 손풍금사랑회 회원들이 아코디언을 연주하고 있다.

 


 

이진순 교화장의가 기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선향교 김종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 전대업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형표 원임 전교와 원로들이 장수주를 마시고 있다.

 


 

전교와 원로들이 장수떡을 자르고 있다.

 


 

 

정선향교(전교 김종복)는 지난 10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정선향교 유림회관 2층 명덕관에서 75세 이상 노인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교유림 전통문화 행사인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성대히 가졌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정2품 이상으로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들에게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풀어 준 잔치이며, 오늘날에는 노인들에게 연회를 베풀어 노인을 공경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행사로 열리고 있다.

 

이날 기로연 행사는 정선향교 이진순 교화 장의 사회로 1부, 2부, 3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 식전행사는 지역의 음악 동호인 정선 손풍금사랑회의 회원 8명이 아코디언을 30분 가량 연주했다.

 

▶2부 본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및 전교, 지부회장 인사 ▷군수, 의장 축사 ▷진다례 및 배례 ▷시루떡 절단식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3부는 명륜당 음악회 공연은 지역 아라리무용단의 한국무용과 동해 고운소리예술단의 가야금 병창 등 공연과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한편, 김종복 전교와 전대업 성균관유도회 정선지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정선향교에서 오늘 뜻 깊은 기로연 행사를 열게 되었다. 아라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사라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아라리 무용단이 한국무용 춤을 추고 있다.

 


 

고운소리예술단이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고운소리예술단이 우리 민요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