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충주 충훈사, 추계제향 봉행

김종윤 기자
2018.10.27·1분 읽기·조회 25

충주시 금가면 오석리에 위치한 충무공 이수일 장군을 모신 충훈사(원장 임영만)에서 10월27일 오전 11시 30분 유림과 지역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제항이 봉행됐다.

 

이날 추계제향 초헌관은 구본극 충주교육지청장, 아헌관은 엄기준 전 충주향교 유도회장, 종헌관은 이문영 경주이씨종친, 집례는 이찬재 장의, 대축은 이형우 충훈사회장, 묘사는 김종윤 장의, 알자는 최은성 장의, 봉향은 김용각 장의, 봉로는 유기종 장의, 봉작은 한기영 장의, 전작은 안승준 장의, 사준은 권혁진 장의가 맡아 진행했다.

 

조선조에 9명인 충무공 중 한 분이신 이수일 장군은 명종 9년에충주에서 태어났다. 선조 16년 무과에 급제해 임진왜란 때 경상좌도수군절도사가 되어 왜군을 격퇴시켜 가선대부에 올랐다. 인조 2년 이괄의 난 때 평안도병마절도사 겸 부원수로 출정해 안현에서반군을 격파해 진무공신 2등급에 책정되고, 계림군에 봉해졌다. 형조판서를 지냈고, 사후에 좌의정과 영의정에 추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