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울산광역시 다문화가족 전통혼례식 올려
김영제
2018.10.29·1분 읽기·조회 14
전통혼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 이상필)는 지난 10월28일 오후 명륜당에서 울산광역시 거주 다문화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혼례를 했다.
이날 전통혼례는 울산 외국인센터의 주관으로 신랑에는 김성진, 신부는 베트남 출신 응안 씨가 가족과 친지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혼례를 마치고 참석자 일행은 한복입기, 국궁, 떡메치기 등 민속체험을 하기도 했다.
전통혼례를 한 신부 응안 씨는 “한국의 전통민속으로 혼례를 하니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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