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경기도 광주유도회, 남한산성 현절사(顯節祠) 삼학사(三學士) 추계 제향

이단우
2018.10.29·2분 읽기·조회 17

경기 성균관 광주유도회 광주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10월22일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현절사에서 신동헌 광주시장, 박현철 시의회의장, 이창희 문화원장,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박광운 숭열전 참봉, 이단우 현절사 도유사, 이은수 숭렬전 전 참봉, 한낙교 광주유도회 지회장, 안재홍 하남유림회 지회장, 지역 유림, 후손, 주민, 관광객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신동헌 광주시장, 아헌관은 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이창희 문화원장, 대축은 최군식 광주향교 의전수석장의, 찬인은 고영민 유림회 광주지회 사무국장, 집례는 한낙교 현절사 고문이 맡았다.

이날 향사에 앞서 공로표창 수여식에서는 한낙교 전임 도유사와 유덕목 전임 광주향교 전교가 수상했다.

현절사 이단우 도유사는 인사말에서 "공로표창 수상하신 두 분은 남달리 30여 년 동안 현절사 발전과 애국애족 숭모정신에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된다. 남한산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로는 현절사를 찾는 역사연구 학생들과 관광객, 등산객이 더 많아졌다. 우리 현절사에서는 유사들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현절사 배향충신 삼학사와 2현 선생에 대한 큰 업적을 교육시킬 것이며 참신하고 훌륭한 선비 지도자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절사는 조선 인조 14년 병자호란 때 척화신 삼학사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선생과 주전파 거두였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선생 다섯 분의 위패을 모시고 춘·추 음력 3월, 9월(中丁日)에 제향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