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동래향교, 무술년 기로연 행사 개최
송진모 기자
2018.10.30·2분 읽기·조회 10

박태현 전교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명륜당에서 기로연을 하고 있다.

사회자와 공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박태현)는 무술년 기로연 행사를 10월30일 개최했다.
1부 기념식은 부산시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오전 10시에 거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우룡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및 원로유림 어르신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한관우 의전수석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내빈소개 ▷기념사(전교) ▷내빈축사(김우룡 동래구청장)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동래향교 명륜당과 앞마당에서 유교문화의 하나인 기로연으로 민요 한마당이 펼쳐졌다.
최정화 동래향교 시장의 사회로 ▷피리(강유정) ▷소리(김영희) ▷피리(강유정) ▷소리(김영희) ▷아리랑(다 같이)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마치고, 음식접대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여흥을 즐기게 하고 퇴색해 가는 선현들의 훌륭한 경로효친정신(敬老孝親情神)을 기렸다.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 기로소(耆老所)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元老) 문신(文臣)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로 오늘날에는 향음주례(鄕飮酒禮) 정신을 담고 있어 지방 유림들이 유교문화와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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