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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주향교, 제4회 신라국학대제전 개최

김영제
2018.11.05·1분 읽기·조회 10

국학대전을 마치고 헌관과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주향교(전교이상필)와 신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박방룡)은 지난 11월2일과 3일 향교 및 월정교 일원에서 신라국학 1336주년 기념 제4회 신라국학대제전을 지역유림, 시민, 학생, 관광객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1일차에 봉행된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서만평 경주유도회지부회장, 아헌관은 이상찬 유림, 종헌관은 손충호 유림, 대축은 이상로 유림, 집례는 최병한 유림이 맡았다.

이번 석전에는 성균관대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가 일무를 추고, 대구시립국악단이 문묘제례악을 연주했다.

이날 오후 3시 열린 개회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 이상필 경주향교 전교의 대회사,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에는 오후 1시부터 독서삼품과 재현, 명사초청 특강이 있었으며, 만파식적 연주와 선녀춤 등 축하공연을 끝으로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