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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순흥향교, 무술년 기로연 개최

서효석 기자
2018.11.05·2분 읽기·조회 13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안준현 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영주문화원 서중도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순흥향교(전교 서중일)에서는 11월5일 선비촌에서 지역유림 70여 명과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무술년 기로연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원태, 최길현, 권용학, 안병우 전임 전교들과 영주문화원 서중도 원장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순흥향교 기로연은 서정박 사무국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인사, 축사, 행사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 여름 폭염에 고생이 많았는데 다행히 추수를 잘 하게 되어 감사하다. 요즘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인성교육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시작되어야 하고, 그러자면 여러분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영주문화원 서중도 원장은 축사에서 “영주가 선비의 고장이고, 순흥에 있는 소수서원이 유교의 성지가 되었으니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순흥향교의 위상이 올라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 할 것이다”라고 순흥향교에 힘을 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