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회덕향교, 대덕구 고전암송대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18.11.06·2분 읽기·조회 22

단체전에 참가한 회덕중학교 학생들이 경연하고 있다.

심사위원(좌측부터 박정규, 최국경, 성하국)들이 심사하고 있다.
회덕향교(전교 성하국)는 지난 11월3일 오전 9시 30분 대덕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고전암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덕구청이 후원하고 회덕향교가 주관한 제3회 고전암송대회로 대덕구 관내 초·중·고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위원은 최국경, 박정규, 성하국(회덕향교 전교) 등이 성독의 유려성, 내용숙지, 현토의 적절성, 응시태도 및 복장 등을 토대로 채점을 했다.
회덕향교는 고전암송대회를 통해 선현들의 가르침을 자연스레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고전학습으로 인한 인성 함양과 한자에 내포된 기초적인 윤리교육을 통해 건전한 문화와 한자 꿈나무 인재발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성균관장상, 교육감상, 동부교육지원청장상, 대덕구청장상, 회덕향교 전교상 등 총 32명이 수상했으며 ▷초등부 장원 신영지(비래초 3학년), 손지민(비래초 4학년) ▷청소년부 장원 박성오(명석고 1학년) ▷단체팀 장원 최한별외 7명(비봉서당)에게는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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