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향교, 향교·서원 문화관광 프로그램 교육행사 개최

문화관광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인두화 체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유례을 마치고 양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도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11월3일부터 5일까지 향교·서원 문화관광 프로그램 사업으로 이원희 양주향교 사무국장 및 유림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향교 일원에서 교육행사을 개최했다.
특히 향교·서원 문화관광 프로그램은 ‘유교아카데미 청소년 인성교육’ 등과 함께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세 가지 유교지원국고보조금사업 중 하나로서 선정된 전국 10개 향교·서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과 4일 1박2일간 진행된 양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은 향교를 대중에게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선비, 융합을 품다’ 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향교탐방과 고유례를 시작으로 다식·다도체험과 국궁체험, 양주목 관아 이야기, 별산대 소개, 남양주 실학박물관 견학과 다산 정약용 선생 생가 방문 등 다양한 체험과 더불어 향교와 유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양주향교 유림들은 옛 선비들의 삶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둘러보고 선비문화 답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조상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주향교 이을규 전교는 환영사에서 "이번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행사의 목적은 향교와 서원을 대중에게 알리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유교문화와 지역의 특성을 접목시킨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를 통해 유교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있다.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를 일반에게 제공하고 기존 프로그램 및 시범행사를 선보였다. 참가자의 참여를 통한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의 어떤 문화재가 어디에 있는지 동시에 섭렴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양주향교 유림들이 문화콘텐츠를 향상시키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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