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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 신동헌 광주시장 헌시 전수식 가져

신동헌 시장, 지역유림 현안에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밝혀

김일권 기자
2018.11.06·2분 읽기·조회 17

 

전수식 후 신동헌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동헌 시장과 유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 광주향교(전교 유병권),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회장 한낙교), 회안한시회(회장 박광우)는 지난 11월2일 오전 10시 광주시청 시장실에서 “시정 발전” 제하의 한시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한시 전수식에는 신동헌 시장, 한낙교 광주유도회장, 박광운 숭렬전 참봉, 박광우 회안한시회 회장, 임화자 여성유도회 회장, 양승균 광주유도회 부회장, 박정신 서당훈장, 고영민 광주유도회 사무국장, 유명호 광주유도회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낙교 회장의 축시 낭독과 5편의 한시를 전달했다.

 

전수식 후 신동헌 시장과 참석 유림들은 지역 유림 현안과 유교문화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신 시장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한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밝혔다.

 

지난 10월8일 신동헌 광주시장 민선 7기 출범 100일! 공감토크에서 밝힌 광주지역 유림현안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천년고도 광주시의 유형문화재 제1호는 정충묘이다. 정충묘의 참담함은 방문해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본전이 비좁고 허술해 광주시 유형문화재 1호로서의 가치마저 의심받게 만드는 실정이다. 조속한 시설보수와 확장이 시급하다.

 

두 번째로 백인대는 광주시의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돼 있다. 37만의 도시 광주시의 향토유적 2호 백인대로 가는길이 없다. 창피한 일이다.  최소한 다리라도 놓아 진입로라도 확보해야 한다.

 

세 번째 천년의 도시 광주의 맥을 지켜온 유림들이 아직도 세를 살고 있다. 연로하신 유림들이 많다. 유림 여러분이 유림회관 방문에 어려움을 토로하신다. 유림회관은 공부하는 곳이며 연구하는 곳이다. 가장 먼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지역 유림 여러분의 어려운 실정을 잘 알고 있다.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