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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2018년 기로연 거행

박상주 기자
2018.11.08·1분 읽기·조회 10

 

최명서 영월군수,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로들과 음식을 나누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11월8일 영월향교 원로들과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최명서 영월군수와 윤길로 군의회 의장, 유영목 영월농협조합장, 김중기 영월산림조합장, 유도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사말에서 "영월향교에서 기로연을 베플고 경로사상을 일으켜 예절이 메말라가는 시대에 도덕이 살아나는 지평선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영월군은 영월향교 발전에 아낌없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길로 영월군의회 의장은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 많은 것을 배우고 따르게 되었다. 영월향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풍성하지 못한 음식이라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면서 기념품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