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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재)충청남도향교재단 유림지도자워크숍 개최

이기채 기자
2018.11.08·2분 읽기·조회 13

 

성기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문준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재극 전문강사가 토의를 주재하고 있다.

 


 

참가한 유림지도자들

 


 

충청남도향교재단(이사장 성기문)은 아산시 소재 도고그로리콘도에서 도내 유림지도자들을 대상으로 2018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의 효율성을 고려해 1개 학급을 30여 명으로 편성했다. 도내 향교별 참석인원은 3명, 총 105명을 대상으로 1차는 10월24~25일, 2차는 10월30~31일, 3차는 11월6~7일까지 3회로 구분해 각각 1박2일간 실시했다.

 

지난 4년 동안은 도내 시·군을 순회하면서 유림지도자 연수를 실시했으나 단시간 교육으로 효과면에서 미흡하다는 결론을 도출해 지난해부터는 1박2일 총 12시간 동안의 워크숍을 통해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충효교실 운영 관련 교관자질 향상과 석전교육을 통한 전통문화 계승발전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가지고 추진한 결과 반응이 좋아 금년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추진했다.

 

워크숍 1일차에는 입소식을 하고 오후에는 이재극 전문강사가 석전의례에 대한 강의 및 토의를 했다. 

 

2일차에는 김문준 건양대 교수가 '4차 산업시대의 유교문화',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이 '현대유교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강의하고 토의했다.

 

이수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퇴소식을 마지막으로 종료했다.

 

특히 석전의례는 각 향교별로 상이하게 진행하던 부분이 많아 6시간에 걸친 강의와 토의가 이뤄졌다. 석전시 행동요령을 동영상으로 편집 복사해 USB에 담아 향교별로 배포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