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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생 기장향교 봉심

손경수 기자
2018.11.09·2분 읽기·조회 17

 

기장향교에서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11월5일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 교육생 70명이 부산 기장군 일원에 기장향교 봉심 등 현장답사를 했다.

 

아침 일찍 상주를 출발해 먼저 임진왜란 때 부산 지역에서 순절한 호국선열들의 영령을 모신 동래 충렬사를 방문하여 봉심례를 올렸다.

 

이어 기장향교(전교 신목동)를 방문했다. 대성전에서 금중현 전교를 비롯한 교육생 일동이 봉심례를 마치고,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으로부터 기장향교의 유래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기장향교는 자체적으로 “기장향교” 신문(계간)을 제작 배포함으로써 향교의 위상 제고는 물론 주요 업무 추진에 대한 홍보에도 큰 몫을 하고 있었다.

 

이어서 해동 용궁사, 장안사를 답사하면서 상호간에 우의돈독은 물론 상주 지역의 문화유산과 비교해 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금중현 전교는 “오늘 뜻 깊은 행사를 자축하면서, 우리 지역의 문화재와 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한 벤치마킹으로 상주향교의 비전에 대한 조언도 바란다”고 하면서 “열심히 배우는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