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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파주향교, 2018 기로연 열어

<span style="color: rgb(0, 0, 205);">파주향교 사적비 제막식도 함께 가져&nbsp;</span>

손경수 기자
2018.11.11·3분 읽기·조회 21

 

참석한 내빈들이 제막 대기를 하고 있다.

 


 

 

제막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향교(전교 김용성)는 지난 11월9일 오전 10시 명륜당 앞뜰에서 '2018 파주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

 

100여 명의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 앞서 파주향교 사적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파주향교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사적비는 향교 입구에 세워져 향교를 소개하고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제막식에 이어 시작한 이날 기로연 행사는 정경영·장세문 두 분의 빈로를 모신 가운데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남덕희 적성향교 전교, 정구채 성균관유도회 적성지부 회장, 우관제 파주시 문화원장, 조구환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환락 파주읍주민자치위원장, 김순태 파주시 문화예술과장, 최복현 자운서원 원장, 문천기 용주서원 원장, 파주시의회 이성철·조인연 의원, 이필하 교하향교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이찬호 파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 소개 ▶전교 인사말 ▶축사(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 우관제 파주시 문화원장) 순으로 진행했다.

 

김용성 파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파주향교에서 두 분의 어른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게 돼 매우 고맙고 기쁘다.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한다. 또한 멀리서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복현 자운서원 원장이 진행을 맡아 ▶빈로 약력소개 ▶상견례 ▶작헌례 ▶종견례 순으로 기로연을 진행했다.

 

세 차례의 작헌례에 이어 참석자, 주인, 빈로의 종견례를 마치고 빈로에 대한 선물 증정식이 이어졌다.

 

빈로에 대한 선물 증정에 이어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그 동안 파주향교의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축하해 준 조남철 경기도향교재단 이사장에게 김용성 전교가 특별선물을 증정했다.

 

조남철 이사장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게 돼 고맙고 영광스럽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찬호 사무국장 사회로 기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용성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남철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작헌례를 하고 있다.

 


 

 

종견례를 하고 있다.

 


 

 

기로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