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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제38차 전라북도 전교·유도회 지부회장 협의회 개최

유진오 기자
2018.11.12·2분 읽기·조회 14

협의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라북도 전교·유도회 지부회장 협의회(회장 유옥균)가 지난 11월9일 오전 11시 진안향교(전교 이병기)에서 김영근 성균관장과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봉심 헌관은 김영근 성균관장, 집례는 김재현, 축관은 이택영, 봉향은 이은선, 봉로는 전옥기 유림이 맡았다.

봉심 후에는 진안향교 충효관으로 자리를 이동해 전주향교 주관 하에 전주향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비도 오고 궂은 날에 향교 대표 되시는 분들이 향교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교 발전 방향과 참석자들의 질문에 별도로 답변을 했다.

이어 유옥균 협의회장, 이병기 진안향교 전교, 김두봉 전북향교재단 이사장, 황병근 성균관유도회 전북본부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주최자인 이병기 진안향교 전교의 진안향교 현황 설명 및 인사에 이어 유옥균 협의회장 주관 하에 협의회 발전 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각 향교 전교와 유도회 지부회장의 자기 소개가 있었다.

기타 사항 토의 후 2019년도 상반기 회의 개최지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협의회가 좀 더 발전하고 단합이 잘 되기를 바란다는 협의회장의 당부로 회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