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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서효석 기자
2018.11.17·2분 읽기·조회 14

참석자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김병수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이 분향하고 있다.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회장 김병수)에서는 11월17일 광복공원 내 광복체육회관과 대한광복단추모탑에서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원과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김선영 사회자의 사회로 제1부 행사는 광복체육회관에서 개식선언, 국민의례, 기념사, 추모사, 유족대표인사,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으로 이어졌고, 제2부 행사는 대한광복단추모탑 앞에서 헌화 및 분향,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병수 기념사업회장은 기념사에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오늘의 번영을 있게 했다. 친일파들은 국립묘지에 누워 있는데 3410구의 독립투사들은 아직도 국립묘지를 모르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추모사에서 “선열들의 높은 유지를 받들어 나라를 잘 지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국권회복운동과 삼일만세운동으로 15만여 명의 선열들이 지금 우리가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했다”면서 국가의 발전과 고장의 번영을 이루자고 했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추모사에서 “순국선열들의 목숨과 피로 우리에게 오늘이 있도록 했다. 국정을 책임진 사람의 하나로서 국민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홍의준 광복단 유족대표는 몸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한 마음을 편지글로 대신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김선영 사회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1905년 11월17일, 을사늑약일을 전후하여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순국했으므로 1939년에 이날을 순국선열공동기념일로 제정했고, 1997년 정부기념일인 순국선열의 날로 복원됐다”고 설명했다.

 

대한광복단 추모탑 앞에서 진행된 제2부 행사에서는 각급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