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고성향교. 부산 기장향교와 유교문화 교류

이도생 기자
2018.11.20·2분 읽기·조회 16

헌관(기장향교 신목동 전교)이 봉심례를 올리기 위해 대성전 앞에 대기해 있다.


신목동 기장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봉심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고성향교(전교 김문수)는 지난 11월15일 부산 기장향교의 신목동 전교와 60여 명의 유림지도자들을 맞이해 대성전에서 봉심의 예를 올렸다.

이날 행사는 고성, 기장향교 간의 지역 유교문화 교류사업으로 이뤄졌다. 기장향교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에 있으며,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39호이며, 풍화루는 문화재자료 제63호이다.

1440년(세종22년)에 위패를 봉안, 배향했고, 임진왜란 때 소실돼 1617년에 복원했다.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했으며, 대성전에는 오성, 송조사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봉심 후에는 현재 340명의 유림과 여성유도회가 활동하고 있는 고성향교 소개가 있었다.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상견례에서 기장향교는 기장향교지 2권과 기장의 특산품인 미역을 선물했다.

김문수 고성향교 전교와 신목동 기장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사문진작에 매진하며 향교 간의 문화교류로서 지역 발전과 후진양성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