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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10월 망분향례 봉행

김영은
2018.11.22·2분 읽기·조회 12

헌관 이경숙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상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2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이태규 부전교, 남여 장의 및 유림 등  6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 장의의 집례로 음력10월 망 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이경숙 원주향교 장의, 집례는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 장의, 봉향은 김수진 원주향교 장의, 봉로는 강호진 원주향교 장의, 알자는 김광남 성균관 전학, 시보격고는 허남윤 원주향교 장의가 맡았다.

헌관을 맡은 이경숙 장의는 '이야기가 있는 인성예절' 강사를 맡고 있다. 오랜 기간 관내 유치원생 및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성예절 교육 및 다도 예절, 투호놀이 등을 매주 실시하고 있으며 원주향교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분향을 마치고 지난 10월21일에서 환경문화 정착을 위해 강원도 자연학습원이 주최한 제10회 치악산 환경문화 축제 및 제1회 환경 표어 공모전에서 장원에 입상한 김종호 원주향교 재무수석 장의와 가작을 수상한 이경숙 원주향교 인성예절 강사에게 김효열 전교가 상장을 전수하고 축하했다.

이어 김효열 전교는 “지난 10월23일에 실시한 기로연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고 문화재청 모니터링 또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그 공을 유림들에게 돌리고 앞으로 있을 일무 수련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