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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유림지도자 교양강좌 실시

이의호 기자
2018.11.23·2분 읽기·조회 23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 강갑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 권경모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교양강좌에 참여한 유림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교양강좌에 참여한 유림들이 이춘희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마산수지침 촛불봉사단이 참여 유림들에게 수지침 봉사를 하고 있다.

 


 

마산수지침 촛불봉사단원들이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마산지부(회장 강갑이)는 11월23일 마산향교 유림회관에서 100여 명의 관내 유림들이 모인 가운데 2018년도 유림지도자 교양강좌를 실시했다.

 

마산향교 김병관 교화장의의 사회로 진행된 1부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회장인사 ▶전교축사 ▶강사소개 ▶교양강좌 순으로 이어졌다.

 

강갑이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양강좌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오늘, 우리 유림들에게 특별히 관심 깊은 영역인 행복한 삶 아름다운 마무리(웰 다잉) 즉 죽음에 대해서 어떤 해결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해답을 궁구하기 위해 웰 다잉 강의를 듣기로 했다"고 말했다.

 

권경모 마산향교 전교는 축사에서 "소설이 지나고 겨울 날씨로 접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관내의 많은 유림들이 이곳 유림회관을 찾아주어서 고맙다"며 "아무리 위대한 성인이라도 결국 갈 곳은 한 곳뿐이니 본 강의를 잘 듣고 아름다운 생을 설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서 소개된 이춘희 강사는 "인생은 잠깐 여행왔다가 본래로 돌아가는 것인데 죽음에 대해 감사하며 지금 이 시간을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마산수지침촛불봉사회(회장 김정아)의 수지침 봉사가 있었으며, 이어 유도회 마산지부 김갑남 여성회장과 구산 진동 등 여러 여성회원들이 준비한 점심과 다과를 함께하며 2018년도의 뜻 깊은 연수를 마무리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