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암향교, 2018 기로연 개최
손경수 기자
2018.11.26·2분 읽기·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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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섭 영암군 부군수가 최석연 유림에게 장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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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성 전교가 장수상을 수여하고 있다.

장수상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암향교(전교 김치성)는 지난 11월14일 영암 청풍원뷔페 2층에서 기로연회 시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섭 부군수와 조정기 군의회 의장, 배용태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이재면 낭주농협조합장을 비롯해 각 읍면 유도회장과 유림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사 ▶문묘향배 ▶상읍례 ▶장수상 수여 ▶전교 인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황인섭 부군수가 영암군 군서면 동호리 최석연(83세) 유림에게 장수상을 수여했고, 김치성 전교는 덕진면 운암리 신용진(83세), 미암면 미암리 이계열(82세), 학산면 독천리 김연채(82세) 유림에게 장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반상기 세트를 각각 수여했다.
김치성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기로연회는 태조 때부터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의 문과 출신 관원만을 모아 잔치를 베푼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범국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그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시고 더욱 더 건강하셔서 만수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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