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자질함양을 위한 유림지도자(장의) 업무 연찬

손경수 기자
2018.11.26·2분 읽기·조회 13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지난 11월15일 오후 2시 충서당(忠恕堂)에서 '2018 무술년 자질함양을 위한 유림지도자 및 장의회의'를 병행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읍례, 문묘향배에 이어 금중현 전교의 인사와 곽희상 사무국장의 보고, 부의안건 심의, 업무연찬 순으로 진행됐다.

 

금중현 전교는 인사말에서 “상주향교는 992년(고려 성종 11)에 창건(추정)한 대설위 향교로서 천년의 역사를 이어온 만큼 장의 여러분이 지역의 유림지도자로서 책임을 다하길 당부한다”면서 '상주향교의 장기 종합정비계획' 등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어 업무보고에서는 추계석전 이후 실시한 공부자 탄강 2569년 헌다례, 기로연 및 사회교육원 교육실적발표회, 답사 및 봉심(진주, 기장 일원), 학교법인 상주고등학교 이사 단체 알묘, (주)동천수의 효열 포상 후원 관련, 김영근 성균관장 알묘 및 유림단체와의 간담회, 경북선비문화포럼 후원 등 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부의 안건으로 경상북도향교재단 소유 토지 사용 승낙(상주향교 전교 검토의견서)의 건과 사용료 부과의 건이 논의됐으며 기타토의가 있었다.

 

이어 효열 포상 계획과 상주향교 종합정비계획을 검토하고 마지막으로 2시간에 걸쳐 장의 및 유림지도자에 대한 업무연찬이 진행됐다.

 

업무연찬에서는 김명희 사회교육원장의 주도 아래 '홀기 및 석전진설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창홀과 실습 등 자질함양 교육을 병행했다.